메모 : 전 한국사람 아닙니다.한국어 배우고 있기 때메 틀린 것도 많이 있을 겁니다.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엑소의 나비소녀을 듣고 느낌정을 써 버렸습니다.팬픽션도 아니고 상상력입니다. 나비소녀 ---------------------------- 옛날에 나비 하나 태어났다.그 나비는 깊은 산속에 자라오기 때문에 무서운 세상에 대해 하나도 몰랐다.그러던 어느 날...날개를 펴서 무서운 세상으로 들어가고 탐험하기 시작했다.뜻밖에 완벽한 멋진 왕자와 만났다.나비는 왕자의 메력에 완전히 취했다.왕자님의 걸음마다 따라하고 있다.그 왕자님이 뒤에 항상 보살피는 나비를 모르고 안 보인다.나비도 그걸 잘 알지만 왕자님 옆에서 떠나는 건 전혀 못한다.포기하려고 여러 번 할 때마다 왕자님의 미소가 점점 사라지는 건 보면 하지 못했다.어느날 나비앞에 마녀가 나타나고 나비를 경고했다. '넌 사람이 아냐.또..만약 사람이 될 수 있어도 왕자님옆에 살 수 없어.왕자님이

You are my bubble tea (My First Time One Shot Fic) အင္ခြ်န္းေလဆိပ္မွာ လက္ၾကီး ႏွစ္ဖက္ေျမွာက္ျပီး ေအာင္ပြဲခံေနတဲ့ေကာင္မေလးတစ္ေယာက္ကို လူေတြ ၀ိုင္းၾကည္႔ေနၾကတယ္ ။ လူေတြၾကည္႔ေနတာကို သူစိတ္မ၀င္စားအားဘူး ။ အေရးၾကီးတာက သူေတြ႔ခ်င္တဲ့သူကို သူေတြ႔ခြင့္ရေတာ့မယ္ဆိုျပီး သူေပ်ာ္ေနတာ ။ ပါးစပ္ကလဲေအာ္လိုက္ေသးတယ္ ။'ငါကြ....ျမန္မာျပည္က ပထမဆံုး SM Company ရဲ႕ သန္႔ရွင္းေရးလုပ္ဖုိ႔ ေရာက္လာ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