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소녀

Description

메모 : 전 한국사람 아닙니다.한국어 배우고 있기 때메 틀린 것도 많이 있을 겁니다.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엑소의 나비소녀을 듣고 느낌정을 써 버렸습니다.팬픽션도 아니고 상상력입니다.

나비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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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나비 하나 태어났다.그 나비는 깊은 산속에 자라오기 때문에 무서운 세상에 대해 하나도 몰랐다.그러던 어느 날...날개를 펴서 무서운 세상으로 들어가고 탐험하기 시작했다.뜻밖에 완벽한 멋진 왕자와 만났다.나비는 왕자의 메력에 완전히 취했다.왕자님의 걸음마다 따라하고 있다.그 왕자님이 뒤에 항상 보살피는 나비를 모르고 안 보인다.나비도 그걸 잘 알지만 왕자님 옆에서 떠나는 건 전혀 못한다.포기하려고 여러 번 할 때마다 왕자님의 미소가 점점 사라지는 건 보면 하지 못했다.어느날 나비앞에 마녀가 나타나고 나비를 경고했다.
'넌 사람이 아냐.또..만약 사람이 될 수 있어도 왕자님옆에 살 수 없어.왕자님이 상류층이고 넌 평범한 사람이야...잘 생각해봐...꿈도 꾸지마...현실을 직시해'
마녀의 경고를 듣고 나비가 왕자님을 떠났다...
그 때 갑자기 왕자님이 속삭인 말했다.
'난 헤맸다....'
나비가 그말을 듣자 왕자님 옆으로 픽시 더스트를 번져서 날았다.
'왕자님...이거 제 마지막 선물이다.앞으로 제가 뒤에 없을테니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다.'
그 순간에 왕자님의 손으로 나비를 만져 소녀가 되었다.
'니가 올라올 수 없으면 내가 내려올 수 있으니까 나도 함께 데려가줘...'

~신화는 사람들이 만든다.그 사람들은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 수 있다.난 사람 중에서 하나다.~
^*~아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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