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Blood in SNSD
Description
Foreword
쇼음악중심 스케줄이 끝난후
소녀시대모든 멤버들이 서로 칭찬해주고 제시카의 새롭고 깜찍한 퍼포먼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소녀시대 멤버인 서현이 코디언니에게 오늘 수고 하셨다고 인사를 하는순간 코디언니의 목에서 Aph라는
글자를 발견한다. 서현이 글자모양이 이쁘다고 하는순간 갑자기 윤아가 의자에서 일어나면서
자기는 A라는 글자가 있다고 소리쳤다.그래서 다른 멤버들은 둘이 어디가서 문신같은거 했냐고 아님
문신 스티커 부쳤냐고 물었다.그랬더니 코디 언니가 윤아랑 옷을 사러갔는데 스티커를 사서 부쳤다고
했다. 윤아는 코디언니랑 같이 옷을 사러가서 스티커를 얻은적이 없어 사실을 말했다.
코디언니는 몰래나간거 안 숨겨도 된다며 소시 멤버들에게 거짓말을 쳤다.
코디언니는 윤아를 탈의실로 불렀다. 그리고 코디언니는 윤아에게 올림푸스 손녀들이 소녀시대멤버들이
라고 얘기했지만 윤아는 믿지 않았다. 코디언니는 윤아와 나머지 멤버들이 올림푸스신들의 손녀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손을 돌리고 뿌리친다음 모아 화면을 만들어 올림푸스를 보여줬다.
코디언니가 다른 멤버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입에 손을 댄다음 먼저 갔다.
소녀시대 숙소안
티파니가 말했다. "야 임윤아 너 우리몰래 언제 옷사러 갔냐? 좀 섭섭하다!!!"
윤아는 미안하다면서 먼저 방으로 들어가 이불을 덮고 자신의 할머니인 아프로디테를
생각했다.그리고 나서윤아는 다른멤버들에게 그 사실을 말하고 싶었지만 말하지말라는 코디언니를
생각하면서 그냥 말할까 안 말할까 고민을 한다. 입이 너무 간지러운 윤아는 결국 거실로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언니들을 바라보며 말할께 있다고 크게 소리친다. 텔레비전을 끄고 윤아는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멤버들은 코디언니한테 전화한다.
코디언니는 내일 말하자며 끊고 언니들은 윤아에게 네 할머니는 누구시냐고 물었다.
윤아는 자기 할머니는 아프로디테라고 말했다. 그러자 언니들이 그래서 윤아가 그렇게
이쁜거라고 수다를 떨며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그 순간 정말 밝은 빛이 나면서 소녀시대모든 멤버들이 눈을 가리는데......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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