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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Message

자꾸 물어보는 너 늘 확인하고픈 너 같은말해줘도 매일 매일 말해줘도 왜 계속 물어? 입술이 말라오네 또 식은땀이 흐르네 또 또 정답은 알지만 니가 듣고 싶은 말 그 듣고 싶은 말 나를 시험하는 말 너 정말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니까 왜 내 말 믿기지 않은 건데 왜 말하고 말하고 아무리 말해도 화난 듯한 너의 그 표정 말 수가 없어진 너 더 불안해지는 나 매일 같은 퀴즈 반복되는 게임 난 항상 술래 머리를 새로 했냐 오 손톱이 바뀌었을까 오 감이 오질 않아 니가 듣고 싶은 말 그 듣고 싶은 말 정말 힌트도 없는지 너 정말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니까 왜 내 말 믿기지 않은 건데 왜 말하고 말하고 아무리 말해도 화난 듯한 너의 그 표정 이쁘단 말 하나론 널 하긴 부족하잖아 baby 내 맘이라도 꺼내줘야 넌 믿겠니? 널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하는데 왜 변했다고 하는건데 왜 화내고 삐지고 매일 토라져 도 그것마저 사랑스러워 니가 백번 아니 천번 내게 물어도 정답은 늘 하난데 어제도 오늘도 내일 또 물어도 세상에서 니가 제일 이뻐 

About Me

안녕하세요. Hello everyone! I'm from Turkey, and I like learning foreign languages. I want to be an English teacher. I hope we can get on well with each other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