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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s of life
엄마가 전화했어.. 그 전화 안받았어... 왜냐하면...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듣고싶지않아... 난... 왜 이런지도 몰라 왜 이런건도 몰라.. 어떻게 여기가지 걸어도 몰라. 지금 이새상를 나한테.. 지옥이다... 그러니까.. 또 살고싶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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