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Authorjamsnot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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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feat. jung hoseok
세상을 느끼게 해준 그대가 만들어준 숨 오늘따라 문득 더 안고 싶은 품 땅 위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하늘 밑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오직 하나 엄마 손이 약손 그대는 영원한 나만의 placebo
 
Time travel 2006년의 해 춤에 미쳐 엄마 허리띠를 졸라맸지 아빠 반대에도 매일 달려들 때 아랑곳하지 않고 띄워주신 꿈의 조각배 But 몰랐지 엄마의 큰 보탬이 펼쳐 있는 지름길 아닌 빚을 쥔 이 꿈의 길 (Always) 문제의 money 어머닌 결국 (Go away) 타지로 일하러 가셨어
 
전화로 듣는 엄마의 목소리는 선명하고 기억나는 건 그때 엄마의 강인함이 내겐 변화구 정말로 꼭 성공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그 다짐 하나로 지금의 아들로
 
기억해 mom? 문흥동 히딩크 pc방, 브로드웨이 레스토랑 가정 위해 두 발 뛰는 베테랑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어머니 그런 열정과 성심을 배워 Wanna be wanna be 이제 나도 어른이 될 때 새싹에 큰 거름이 되었기에 꽃이 되어 그대만의 꽃길이 될게 You walking on way way way
 
now playing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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